레러이 거리의 교통 표지판 (빈시, 응에안). 안 씨는 이 표지판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빈시 경찰을 고소했습니다.
화물차 운전사 판딘안 씨는 빈시 경찰의 차량 압류가 불법이라며 법원에 4천 2백만 동 이상의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 사건은 빈시 경찰이 안 씨에게 내린 행정 처벌 결정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화물차 운전사, 교통 표지판이 불명확하다고 주장
2016년 3월 8일, 안 씨는 화물을 싣지 않은 3,400kg 트럭을 몰고 레러이 거리(빈시)로 진입했습니다. 안 씨는 그곳의 표지판이 4톤 이상의 트럭과 화물을 실은 트럭의 그림만 금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트럭은 화물을 싣지 않았고 4톤 미만이었기 때문에 그는 자신이 위반하지 않았다고 믿었습니다.
안 씨가 빈시 인민 법원에 제출한 소송장. 소송장에서 안 씨는 빈시 경찰이 불법적인 차량 압류에 대해 4천 2백만 동 이상을 배상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빈시 경찰의 교통 경찰은 금지 구역 진입, 운전 면허증 미소지, 차량 서류 미소지, 공무 집행 방해 등의 위반 사항으로 위반 딱지를 발부했습니다. 안 씨는 딱지에 서명하는 것을 거부했고 차량은 압수되었습니다.
화물차 운전사의 처벌 결정 및 소송
2016년 3월 17일, 빈시 경찰은 안 씨에게 총 490만 동의 벌금을 부과하고 차량을 9일 동안 압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빈시 경찰의 안 씨에 대한 처벌 결정.
처벌 결정에 동의하지 않은 화물차 운전사 안 씨는 법원에 처벌 결정이 규정에 위배된다고 선언하고 벌금을 반환하고 차량 압수 9일 동안 4,210만 동을 배상하라고 요구하며 빈시 경찰을 고소했습니다. 안 씨는 교통 경찰의 표지판 적용 규칙이 비과학적이며 자신의 행동이 어떤 결과도 초래하지 않았다고 믿습니다.
화물차 운전사의 빈시 경찰 고소 재판
화물차 운전사의 빈시 경찰 고소 재판은 8월 11일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연기되어 9월 말로 연기되었습니다. 빈시 경찰 부국장 호앙 두이 하 상사는 이 재판에 참여할 권한을 위임받았습니다. 재판 결과는 화물차 운전사 안 씨에 대한 처벌이 법적 규정에 따랐는지 여부를 명확히 할 것입니다.